미국주식

[미국주식] 역시 소비자물가(CPI) 낮아지니 상승을 하는구나(feat. 자만하지 말고 항상 위험을 생각하자)

자칭개미 2022. 8. 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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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 물가 CPI로 급등


어제 프리장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나는 CPI가 9시30분에 발표 나는 것을 알고 있어서 9시 33분 쯤에 인베스팅닷컴에 들어가서 확인 했다.


!!!!! CPI 8.5 !!!!!

역시 예상치 보다 낮게 나왔다.
나는 저번글에서 CPI가 8% 초반대에 나온다고 했다.

[미국주식] 찬물을 끼얹은 엔비디아의 전망발표(feat. 아직 실적 발표전이잖아 너무 성급하네)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영향 어제 장초반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하여 엄청나게 올랐다. 이 법안은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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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러나 8.5%나았다.
그리고 주가는 상승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 역시나 상승을 했다.


이야 나 같은 놈이 경기와 주가가 지속적으로 관찰을 하니 이런 거도 맞추구나 하고 생각이든다.
역시 무엇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이 이렇게 유용한지가 이때 느낀다.

또 자랑이 길었다. 꼭 이러면 또 못 맞춘다. 요번에는 운이였다고 생각을 하자


CPI 지표가 모든 것이 좋았는가?


요번에 지표가 낮게 또는 높게 나온 것은 무엇인지 보자.

[낮아진 것]
1. 중고차
2. 의류
3. 항공요금
4. 호텔숙박비
5. 유가

[높아진 것]
1. 음식값
2. 주거비 상승
3. 렌트
4. 주택소유자의 등가 임대료
5. 의료비

그렇타 7월부터 유가가 하락을 하는 것을 봐와서 유가 하락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왔고 중고차를 보면 이제 차를 살 사람들은 다 샀다는 것이다. 항공요금도 급격하게 휴가철로 인하여 급격하게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았고 호텔숙박비로 항공요금과 같은 사유로 낮아진 것 같다.

음식값은 모르겠다. 음식값이 떨어진 적은 없지만 식료품은 아마도 떨어질 것 같고, 주거비 상승은 또 집을 살 사람이 없어지면 떨어질 것 같다.(지금 대구 상황을 보면 될 것 같다.) 렌트도 주거비 상승과 같은 이유에서 또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의료비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이렇게 CPI를 보면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구창창 주가가 올라 갈 수는 없을 것 같다. 언제까지 오를지도 모르겠고 또 언제 또 하락 할지도 모르겠다.

9월 연준회의때까지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다면 아마도 연준에서 금리 75bp 올릴 수 밖에 없다고 해서 주가가 떨어질 것 같고 현재 주가나 지금보다 더 떨어진다면 금리를 50bp할 것 같아서 또 주가가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주가를 기준으로 더 떨어지면 사면 된다고 나의 생각이다. 그러나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많이 오르고 하락예상)


에너지주를 잘 보자.


나는 저번에도 말을 했지만 TQQQ와 SXOL을 팔고 일부 현금을 가지고 있었다. TQQQ와 SXOL가 더 떨어지면 사려고 했는데 그 기회가 안 와서 EPAM와 HASI를 매수를 고려했다.

그냥 EPAM이 끌려서 EPAM을 매수했고 HASI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어제 이팸은 5% 상승


Hasi는 4.8%상승

둘다 좋은 주식이지만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으로 나는 에너지관련주가 더 좋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또 한 기업을 봤는데

플러그파워!!!!


이 종목도 끌린다.

그러나 돈이 없다. 이펨이 더 떨어지면 살려고한 돈은 있지만 다른 종목을 더 매수를 할 돈은 없다.

뱅크오브아메리카를 팔까 아님
디즈니를 팔까

디즈니는 어제 실적이 잘 나와서 뱅크오브아메리카가 근질근질 손가락이 지속적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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