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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예측이 달라졌다 9/22 연준에서 금리를 75bp를 올렸다. - 2022년 금리 인상 시기 * 3월 17일 25bp인상 * 5월 5일 50bp인상 * 6월 16일 75bp인상 * 7월 28일 75bp인상 * 9월 22일 75bp인상 * 11월 3일 75bp인상 예측(변경전 50bp) * 12월 15일 50bp인상 예측(변경전 25bp) 원래는 올해 금리 인상을 25->50->75->75->50->50->25순으로 가지 않을까 다들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8월 CPI와 잭슨홀 미팅 분기점으로 9월 금리가 50에서 75로 바꼈고 또한 앞으로 남은 11월과 12월 연준 회의때의 금리예측이 75bp, 50bp로 올랐다. 원래 올해 기준금리 전망치가 3.0~3.25%였는데 전망치를 4.25~4.5%로 올렸..

이렇게 많이 오른다고? 어제 장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어떻게 미국주식이 이렇게 상승하는지 말이다. 이틀 전 부터 너무 오른 것 같다고 생각을 하여 현금보유목적으로 미국나스닥100과 TQQQ, SOXL을 팔았는데 이렇게 상승하는 것을 보니 속이 너무나 상한다. 조그만 더 내가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었더라면 조금만 더 내가 인내심이 있었더라면 조그만 더 내가 인간의 심리를 예측 했더라면 등등 생각이 깊어진다. 아래 사진은 내가 그저께 팔고 한주씩 남은 TQQQ와 SOXL이다. 나는 어제 상승분을 다 못 받았는데 아쉽다. 약 두종목에 천만원 정도 들어갔는데 거의 100만원이 날아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주식이라는 것은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다. 나는 현재 현금이 많다. 퇴직연금 DC 현금도 있고 나스..

1. 설이 지나갔다. 설연휴라서 거의 미국장에 신경을 안 썼다. 거의 매일 밤 미국주식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확인하고 했는데 연휴 때는 정말 주식장을 안 봤다. 아예 안 봤다는 건 거짓말이고 평소 보다 많이 안 본 것 같다. 연휴때 미국 일자리에 대한 보고가 나왔는데 좋게 나왔다. 고용보고서가 잘 나왔으니 당연히 연준에서는 금리를 인상을 하고 신속하게 행동 할 수 있을 것 같다. ​ 2. 이에 따라서 실적이 잘 나온 기업들은 상승을 많이 했다. 구글과 아마존등의 실적으로 나스닥과 S&P500지수가 상승하였다. 그래서 나의 계좌도 조금은 회복하였다. ​ 3. 나는 아마존을 가지고 있는데 13%상승하여도 아직도 -4%정도 하고 있다. 아마존은 좋은 기업이지만 인력비 이슈로 인하여 ..

1. 지금 미국시장은 산타랠리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 나의 계좌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것을 보니 저번에 테슬라를 샀다고 했는데 어제밤 급등했다.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다. 오른 이유는 생산량이 급등을 하였고 머스크가 매도한다고 했던 것을 정리가 다 되었는 것 같다. ​ 2. 어제 전반적으로 보면 헬스케어 쪽이 많이 떨어졌다. 그렇게 보니 오미크론이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여 치료제와 백신주가 하락 하는 것 같다. 어제 한국에선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사망자 1명이 발생하였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자세히 보니…. 사망자분이 90세이였다. 사망하신 분에겐 애도를 표하지만 이것으로 그렇게 오미크론이 악성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는 것 같다. ​ 3. 재작년 12월 달쯤에 반도체에 대한 ‘winter is comin..

1. 어제는 미국주식이 올랐다. 어제는 하락하더니 오늘은 급상승 너무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 같다. 오른 이유는 아래와 같다. 두가지 경기지표가 나왔는데 다 좋게 나왔다. ​ 첫번째 경기 지표는 비농업고용지수이다. 이 지표를 보면 농업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 실제로 제조업이나 도시에서 일하는 사람이 늘어 났다는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일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지표이다. 두번째 지표는 미국 실업률이다. 경기가 좋타는 것은 실업률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예측이 4.7%였는데 현재는 4.6%이다. 좋타. 다들 이제 코로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하러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일하러 가는 것 같다. 이 두가지 지표로 인하여 미국주식은 상승하였다고 생각이든다. 2. 오미크론 감염자가 뉴욕에서 나왔고..

1. 10월 한달도 이렇게 마무리하게 된다. 10월달은 일시적인 조정이 조금 있었다. 나의 계좌도 많이 안 좋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팔았다. 돈이 더 있었으면 추가 매수를 했을 것인데 환율이 너무나 올라서 그러지 못했다. 현재 원화를 조금 가지고 있다. 환율이 더 떨어지길 바라지만 아마도 또 상승하지 싶다. 그래도 300만원정도는 교환을 해 놓았다. 벌써 다 썼지만 ㅋㅋ ​ 2. 9월달 이슈는 1. 헝다그룹의 부동산 파산설 2. 중국의 전력난으로 인한 공급부족 우려 3. 금리 상승과 미국 디폴트가 있었다. 헝다그룹 이슈가 갑자기 사려졌고 중국은 전력난은 아직도 유효하지만 아마도 석탄을 수입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디폴트는 ㅜㅜㅜ 정말 말도 안되는 것 같다. ​ 3. 10월달은 한번 뒤돌아보면 ..

요즘 장이 안 좋타. 한국주식은 정말 폭망이라면 중국주식은 대폭망, 미국주식은 그냥 저렇타. 미국주식은 반도체와 에너지주, 코로나 회복주 등이 많이 하락하고 있다. 나도 TSMC, 엑슨모빌, 카비날, 보잉,OHI를 가지고 있는데 그래서 인지 수익이 많이 하락하였다. 그러나 기술주들은 많이 참 괜찮타. 현재 1계좌가 거의 우량주 및 기술주이고 2계좌는 반도체와 코로나 회복주로 채워졌고, 3계좌가 중국주식이다.ㅜㅜ 참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나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생각한다. 9월달은 한국주식도 그렇치만 미국주식도 지속적으로 하락이 좋은 시기이다. 그럼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보자. 시리즈 1. 전세금으로 미국주식 투자 8월 보고 7월달 이슈를 봤는데 8월달 이슈와 비슷하다. 7월달 이슈 1. 변이 바이러스 ..

요즘 너무나 덥다. 왜 이렇게 더운지. 주말에 에어컨을 계속 틀고 있는데 전기세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다. 제발 많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아기 태어나고 하니 온도에 신경을 쓰고있다. 어제 주말에는 와이프가 계란을 아기에게 먹였는데 알레르기 반응으로 병원에 가고 했다. 무지한 부모라서 괜히 미안하고 했다. 아이에 대한 책을 좀 봐야되는데 참으로 생각이 많이 졌다. 현재 경제관련 책을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시간을 내서 아이 관련을 책을 본다는 것이 조금 안 땡긴다. 역시 좋은 부모는 아닌 것 같다. 언제 한번 날 잡고 한번 읽어봐야겠다. 그럼 7월 미국주식 계좌가 어떻게 변화 되었는지 한번 보자!! 7월 달 이슈는 간단하다. 1. 변이 바이러스 확산 - 그래서 여행주, 항공기 등의 컨택 주가가 다시..

지속적으로 전세금으로 미국주식 투자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시리즈1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 하려고 한다. 현재 아파트 전세금이 지역별로 다 다르겠지만 거의 3억이상 일 것이다. 그 돈으로 나는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도 나왔지만 미국주식의 지속적으로 우상향으로 인하여 투자를 하게 되었다. 그럼 4월 수익과 6월 수익을 한번 비교 해 보자. 1계좌 수익금액 6백만원 상승 1계좌이다. 4월 18일 날 수익금액은 17,965,745원 이였다. 6월 10일 날 수익금액은 24,337,568원이다. 두달동안 이익이 6,371,823원이 늘었다. 내 두달치 월급이랑 비슷하다. 2계좌 수익금액 3백만원 상승 4월 18일 수익금액이 9,868,285원 6월 10일 수익금..

드디어 전세 대신 월세살고 그 돈으로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시리즈를 시작 하려고 한다.시작하기 앞서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 바로 돈자랑이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나 우리 부모님들이 남 앞에서 돈 자랑, 자식자랑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시리즈를 적을려면 나의 계좌와 거래금을 보이게 할 수 밖에 없다.ㅜㅜ 정말 돈 자랑하기 싫은데, 처음에만 계좌를 공개하고 앞으로 수익률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한다.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할지 계좌의 돈을 보고 너무나 많은 시기와 질투를 안 했으면 한다. 나는 그냥 직장인이고 자본주의에서 미국주식이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직접 경험과 공유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돈을 어떻게 모은지는 관련 글은 링크를 걸어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