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연이은 반도체 회사에서 부정적 이야기(feat. 마이크론은 또 왜 이러냐?)

반도체가 문제였구나. 마이크론 실적 경고

4일 연속 나스닥이 하락을 했다. 상승대비 많이 하락을 하지는 않았다. 어제 하락은 마이크론의 실적 경고로 인하여 거의 모든 주식이 하락 할 것 같다.

마이크론은 어제 -3.7%나 하락을 하였고 현재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으로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서 앞으로 2분기 동안은 실적이 안 좋타고 이야기 했다 .

어제와 오늘 반도체 기업들의 악재로 인하여 지수는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나는 저번에 SOXL를 다 팔고 한 주를 가지고 있는데 이 종목이 또 다시 -7%을 기록하고 있다.

이제 지속적으로 추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하락을 하니 돈이 없다.

나는 SOXL와 TQQQ가 더 떨어지고 매수 할 돈을 마련해 놓았다. 그러나 어제 곰곰히 생각을 하니 HASI와 EPAM이 너무나 좋아질 것 같아서 두 종목 중에 하나를 매수를 했다.

과연 종목은 EAPM..
그렇타 나는 실수를 했다. 어제 HASI가 엄청나게 좋아질 것 같다라고 했는데 HASI를 안 사고 EPAM을 샀다. 프리장에서 사서 현재 -2%를 기록하고 있다.

참 씁씁하다.
조금만 더 참아서 SOXL나 TQQQ를 매수를 하는 것이 어떤지 또 생각이 잠겼다.
현재 50%만 매수를 했고 더 떨어지면 EAPM을 더 매수를 하려고 한다.

한번 정한 것을 밀고 가는 것이 올바른 선택임을 알기에 천천히 한번 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