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미국주식] 연준은 지속적으로 위험을 알려줬다.(feat. 그러나 나의 욕심으로 그것을 한번 경험 해보겠다.)

자칭개미 2022. 4. 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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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는 무지막지하게 떨어졌다. 나스닥이 3.95%나 떨어졌다. 이야 정말 이렇게 떨어질 수가 있냐ㅋㅋ 그래서 나는 매수를 더 했지만 향후 방향이 아마도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여기에서 전반적으로 금리 인상시기(2020~2022)에 주가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래 글은 나의 머리속에 있는 것이라서 정확하지는 않다.

1) 2020.3.21
코로나로 인하여 주가가 폭락을 했다. 매일 -3%로씩 떨어져서 지수가 -50%까지 갔던 것 같다.


2) 2020. 4월
연준에서 금리를 낮추고 통화정책 등등을 펼치니 정말 주가는 금방 회복 하였고 이후부터 쭉 상승을 하였다.


3) 2021. 1월
2020. 4월부터 기업에서는 ipo 할려고 하고 하면 다들 상승을 했고 특히 중국, 한국주식이 급등을 하였다. 중국과 한국주식이 급등하였지만 이후 그 급등세는 줄어들었고 중국주식이 가장 먼저 하락을 하였고 다음 한국주식이 하락하였다. 2021.1월 너도나도 삼성전자를 외쳤고 그래서 증권거래액이 하루 4조까지 올라갔다. 그후 1월부터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였고 그 시기는 지속되었다.

4) 2021.12월
한국주식은 하락을 하였지만 미국의 기술주들은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였다. 그러나 내년부터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말을 하니 9월부터인가 10월부터 기술주 위주로 많이 하락을 하였다. 그 하락은 12월 중순까지 갔지만 실적 및 연말 랠리로 인하여 상승이 조금 있었다. 이때부터 성장주보다는 가치주 일명 코카콜라, 존슨앤존슨 등등 가치주들이 상승하였다.

5) 2022.4월
산타랠리는 1월 초에 끝났고 그 이후에는 정말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였다.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주가는 연준회의 하루 놔두고 0.5bp가 아닌 0.25bp 올린다는 말에 그날 이후 상승을 하였다. 이것이 3월 연준회의였다. 이후 잘 상승하다가 또 다시 나온 이야기가 5월, 6월 금리 0.5bp가 되면서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2.
전반적으로 이런 흐름이 있다고 생각하니 연준은 우리에게 위험을 너무나 많이 알려준 것 같다. 2021년 하반기 때부터 내년부터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말하였고 3월 금리는 0.5bp가 아닌 0.25bp를 올리면서 주가에 긍정적이지만 지금 0.25올리니 당연히 다음번 연준회의에서는 0.5 올린다라는 말을 한 것이다.



3.
주가는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연준에 대항하지말라”말이 정말 맞다. 그러나 과거 금리 인상 두번째 시기에 주가는 상승을 하였다는 말에 나는 tqqq라는 위험한 투자에 뛰어들었다. 나는 배당일지는 적을만큼 보수적인 투자자인데 이 말을 듣고 욕심과 욕망에 그 위험한 곳을 직접 경험하려고 한다.

4.
나스닥은 전저점에 이제 도달했다. 전저점까지 안 온다고 생각했는데 왔다. 전저점까지는 미국기업의 실적이 그래도 좋기 때문에 강력하게 말을 하였는데 제길 구글의 실적이 안 좋게 나왔는 것이다.


구글은 EPS와 매출액에 miss가 났다. 이런 오늘 메타, 내일 애플 실적이 안 좋게 나오면 주가는 더욱더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5.
그러나 이런 속에서 나는 직접 경험을 해볼려고 한다. 성격이 머리보다는 직접 부딪쳐서 경험을 중시 하는 놈이라서 아마도 오늘 하락시에도 추가 매수를 할 생각이다. 종목은 TQQQ와 테슬라이고 아직 현금이 조금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경험을 하려고 한다. 잘 될지는 모르겠다. 어제도 매수 했고 오늘도 추매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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