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도 말했지만 정말 실적 장세가 나오는 것 같다. 실적이 좋은 기업은 이렇게 전체 지수가 폭락할 때 반등을 한다. 어제 나온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실적으로 9%나 주가가 상승을 하였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의 대표이사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나 했는데 바로 ‘19년 매출액만큼 실적이 회복이 되었다는 것이다.

2.
그래서 ‘19년도에 주가를 한번 봤다. 최저가격 77.65이다. 현재 50의 주가가 77.65가 되어야 된다는 수치가 나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예약률이 사상최대라고 한다. 이렇게 예약이 많은 적은 대표이사가 되고 한번도 없었다고 하던데 과연 리오프닝 주식은 정말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 같다. 그러나 리오프닝 관련주는 1년전에도 나왔고 지금도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렇게 주가 상승은 없었다.
3.
또 다른 종목에서 실적이 나왔다.
바로 테슬라이다. 프리장에서 10%이상 상승한 테슬라는 최고가 12%까지 갔다. 테슬라의 실적은 정말 넘사벽이였다. 마진율이 30%가 넘는다고 한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도 8% 마진이면 좋다고 하던데 30% 정말 대단하다.

4.
실적이 이렇게 좋으니 주가가 오르는 것은 당연한데 +10%이던 주가가 장 마감 때는 바로 +3%로 마감을 하였다. 트위터를 사려고 테슬라 주식을 맡겨서 자금을 마련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매수 할 것 같다. 머스크에겐 AI관련 방대한 자료 수집(페이스북, 애플, 구글 등)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회사가 없다. 그래서 그에겐 트위터가 필요한 것 같다. 그 정보를 이용해서 아마도 AI로봇을 더 잘 만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5.
그래서 트위터가 더 상승을 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많이 상승을 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현금이 없다. 그래서 내가 가진 종목을 보니 ‘아마존’이 보였다. 아마존은 좋은 기업이다. 주식 분할로 인하여 더 상승 할 것이 보이지만 요번 실적은 인플레이션과 임금상승으로 인하여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존을 팔고 ‘테슬라’’리오프닝주’등 실적이 좋은 기업을 사면 더 이익을 볼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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