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요일과 같이 금요일도 나스닥과 S&P500이 하락하였다. 그 폭은 엄청나게 컸다. 거의 두 지수가 2%이상 빠졌던 것이다. 나는 금요일날에 아마존을 프리장에서 팔았고 그 돈으로 앞으로 실적이 좋을 종목을 매수를 했다. 리얼리티인컴, 메인스트리트, 디즈니를 매수를 했는데 프리장에서 다 샀고 그리고 분할 매수를 하지 않았다. 보기 좋게 본 장에서 손실이 더 커졌다.ㅋㅋㅋ

2.
요번에 이렇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나의 예상의 실수와 앞으로의 방향을 좀 더 수정을 하려고 한다.
1) 나의 실수
- 나는 4월달은 평균적으로 수익이 좋다고 생각하여 4월달은 오른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바로 실적장세이기 때문이다. 실적은 좋았다. 그러나 파월과 연준에서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린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지수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 나는 전저점까지는 안 떨어진다고 생각을 했고 실적 장세도 있으니 분할 매수를 하면 괜찮을 것 같아서 TQQQ, SOXL, CWEB, FNGU를 분할 매수했고 현재 평균 -17%를 기록하고 있다. 전저점이 아직 안 왔지만 실적으로 인하여 상승한다고 생각해서 분할매수를 했고 보기 좋게 하락을 하고 있다.
- 넷플릭스가 있는 FNGU의 손실이 가장 컸다. 넷플릭스는 더욱더 주가가 안 좋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FNGU에 넷플릭스가 있는지 몰랐다.
- 무한 매수를 하다가 갑자기 오르는 것을 보고 크게 매수를 했는데 그래서 무한 매수할 금액이 없어서 처음엔 엔비디아, 두번째는 아마존을 매도 했다. 두 종목은 잘 한 것 같다.
* 종합적으로 지수는 최저점으로 갈 수 있다고 예상을 했지만 실적장세가 있으니 상승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지만 보기좋게 빗나갔다.

2) 향후 계획
- 나는 나스닥 최저점이 -2% 남았다고 생각한다. 이건 확실하다고 생각하는데 또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ISA계좌에 지수를 사기 위해 큰 돈을 옮겼다. 이 돈은 6월달에 보증금으로 써야 되기 때문에 마음은 조리지만 그래도 이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 위와 같이 생각하는 이유는 3월 연준에선 다들 50bp오른다고 생각했지만 주가가 너무나 떨어져서 25bp를 올렸다. 그래서 아마도 그 이하론 절대 안 갈 것 같다.
- 그리고 미국회사의 실적이 좋긴좋다. 넷플릭스 같은 회사는 당연히 안 좋을 것으로 예상을 했기 때문에 안 좋았을 뿐 다른 기업의 실적은 좋앗따.
- 오늘부터 연준에서 5월 6일까지 아무말도 못한다. 연준회의 전에는 일정기간에 위원회 인터뷰도 별도 없이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앞으로 5월달에 75bp올린다. 6~7월 75bp라는 말이 없어질 것이다.
3.
미국계좌에 있는 현금이 문제인데 다른 계좌를 통해서 TQQQ를 매수를 해 놓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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