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미국주식] 과거는 항상 반복된다.(feat. 전쟁 침공매수와 FED의 긴축시 주가흐름)

자칭개미 2022. 2. 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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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요일날에 큰 폭으로 기술주가 반응을 하였지만 금요일날에는 별로 기술주가 반등을 안 했다. 기술주가 그만큼 많이 떨어져서 올랐는 것을 보고 있으며 여기에서 지켜봐야될 점은 바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등 대형 기술주는 상승을 안 했다는 것이다.



2.

전쟁으로 인하여 나는 더 떨어질 것 같은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서 대출을 했는데 아직도 주식 시장은 안 떨어지고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신기하다. 주말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를 치고 있는데 주식시장은 이렇게 조용하다니. 역시 주식은 연준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 같다.



3.

그래서 지금 현재 중요한 지표를 한번 둘러보았다.

환율이 오르고 있다.
미국 10년물 채권은 떨어지고 있다.
유가는 오르고 있다.
공포 지수는 보합이다.

종합적으로 지표를 보면 안 좋아보인다. 그러나 주가는 오르고 있으니 신기할 따름이다.



4.

과학기술인 공제회에서 담보대출을 했는데 이 돈을 쓸 기회가 올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현재 기준으로 나스닥과 S&P500이 더 떨어지면 추가 매수를 할 계획으로 대출을 했는데 주가가 계속 안 떨어지니 쓸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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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월 고용보고서(3/4보고) 및 소비자물가(3/10보고)가 가장 강권인 것 같다. 그 자료를 보고 15일날에 열리는 연준 회의가 어떻게 될지 흐름이 정해지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몇몇 사람들중에는 지금이 저가 매수라고 한다. 과로 “침공매수”가 있었는데 과거 베트남 전쟁, 걸프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라크 전쟁, 크림반도에서도 모두 침공이 발생하기 직전에 바닥이라고 한다.



6.

과거 연준이 긴축으로 돌아섰던 때를 보면 6개월간 S&P500 지수가 10~15%정도 떨어졌다고 한다. 1월부터 지수가 떨어졌으니 6월까지 10~15%가 유지 된다고 보면 될 것 같고 그리고 그 기간이 강세장의 끝이 아니라 경기 사이클 중간의 조정이었다고 한다.



7.

나는 지표가 이렇게 안 좋으니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봤는데 과거 전쟁과 연준 긴축시의 흐름을 보면 지금이 저점이라고 알려 주고 있다. 그 기간은 아마도 6개월정도 더 갈 것으로 보인다. 나는 과거의 행적이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한다. 또한 주식시장은 현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미래가 중요하다는 것을 꼭 알아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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