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연준의 방향성이 어느 곳으로 갈지 궁금하다(feat.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금리인상의 난항)

1.

어제도 많이 떨어졌다. 프리장에선 엄청 좋았는데 이제 상승이구나 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보니 주식이 개판이 되어있었다. 우크라이나에서 기관과 은행들이 대규모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았다고 뉴스가 나왔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미국 국방부 사람들은 러시아가 48시간 이내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공격할 것이라고 보도를 했다.

2.

오늘밤에 아마도 가장 크게 하락을 할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 S&P500 지수의 조정 구면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여태것 S&P500 지수가 조정 국면에 들어간뒤에는 1,2년 뒤에는 수익률이 다 좋았다고 한다. 1년 뒤 상승 했을 확률은 90.3%라 달하고 평균으로 24.8%가 올랐다고 한다. 2년 뒤 상승을 86.7%가 올랐고 평균 상승률은 37.4%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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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경기가 안 좋은 침체시기와 상승시기를 따지고 봐야되는데 침체시기가 아닐 경우S&P500 하락폭인 -15.4%이고 침체시기에는 -36% 하락이 나왔다. 현재 고점대비 -12.31%이라니칸 아직 조금 더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4.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금리이다. 어제는 올랐는데 갑자기 오늘 보니 또 하락을 하고 있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오른 금리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또 하락을 하고 있다. 참으로 방향이 없는 것 같다. 역시 주식이 안 좋으면 금리를 내릴 수 밖에 없다. 3월에 다들 50bp금리를 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25bp로 갈지 아님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 인상이 없을지 참으로 연준도 답답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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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금리는 올릴 것 같다는 개인것 생각은 든다.

푸틴 연설 요약

2차 세계대전때 소련과 세계가 서명한 모든 조약과 협정들 중 지금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게 없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무엇을 원하는 지 그 누구도 직접 물어본 적이 없다. 크림반도와 세바스토폴은 러시아 역사에 따라 자신들의 선거를 통해 러시아로 복귀했다. 우크라이나도 같은 입장일 것은 누구도 모른다. 다시 한 번 반복하지만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 방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의 미래에 대해 우리의 국경은 직접 정할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우크라이나 국민과 군인들은 당장 무기를 내려놓고 집으로, 가족에게 돌아가길 바란다. 다른 나라가 방해하면 강력하게 대응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