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똑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EBS에서 방송한 방송내용을 보니 내가 크게 잘못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르면 이렇게 바보가 된다. 어찌보면 자본주의가 먼저 인 것 같다.
그것은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경제는 성장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의미를 알아보자.
1. 자본주의
사유재산제에 바탕을 두고 이윤 획득을 위해 상품의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경제체제

2. 민주주의
대중의 견해와 바람을 때변하고자 하는 정치 사상 및 활동

정말 나는 사회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EBS 교육 방송보고 공부를 조금 해보았다. 물론 틀릴 수 있다.
그냥 뻘 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세계는 자본주의가 먼저 시작되었다. 1차 자본주의를 다들 알고 있겠지만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시작 되었다. 그러므로 마차에서 기차, 기차에서 차량으로 발전을 이루게 되었고
그것은 지속적은 경제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많은 회사들은 수요의 부족으로 인하여 거의 다 잘 되었다.
그러나 문제점은 자본주의가 인하여 회사들은 돈을 엄청 벌게 되었다는 것이다.
개인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돈을 엄청 벌었다. 그렇게 되다가 보니 돈 많은 사람이 모든것을 답이게 되었다. 돈 있으면 사람을 죽여도 되고, 돈 있으면 정치에 개입하고, 돈 있으면 범죄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개인별. 즉 노동자들이 들고 일어났다. 회사만 돈을 버는게 아니라
개개인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이 무슨일이든 가능하게 되는 것을 만들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통해서 회사보다 개인이 중요시 되고 그리고 또한 민주주의에서 가장 강력한 개인의 자유가 중요시 되는 것이다.
그렇타. 자본주의가 먼저 시작되었고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발생되어 민주주의가 발생되었다.
19세기에는 자본주의가 중요 포인트였지만 20세기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결합시키는 정책이 통영되고 있다.
그래서 선거시 경제성장에 대한 대통령 혹은 국회의원들이 유세시 경제를 살리겠다는 의견을 많이 내세우는 것이다.
잘 모르겠다. 나는 인문학에 대해 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그러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른 것이다. 19세기에는 자본주의가 정말 좋타고 생각했는데(힘에 의해서 모든것이 수용됨)
그것이 문제가 있어서 민주주의가 발생되었고 20세기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공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선거, 선거공략(노동자를 위해 혜택) 등등으로 사회가 만들어진 것 같다.
현재 부자들이 너무나 많이 만들어지고, 그 부자들은 계속해서 부를 축척하고 있고 있어서 정말 흙수저들은 부자가 되기 힘들다고는 것이다.
언제까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세상을 이끌어 나갈까? 계속해서 진행은 될까?
앞으로 내가 살 100년동안 그 자본 및 민주주의 결합된 것이 계속해서 진행 될 것 같다.
참으로 재미있다. 나는 그 사실을 몰랐으며 그냥 현재 사회(돈 많으면 편함, 자유를 다들 원함)에 대해 생각만 했다는 것이다.
‘돈 많은 사람들이 생활이 편하고, 자유 때문에 민주주의가 만들어졌다’라는 것을 기본적으로 생각을 했는 것 인데 자본주의가 문제가 있어서 민주주의가 만들어졌으며 민주주의 바탕으로 자본주의가 결합이 되어서 20세기에는 그것이 세계를 이끌어 나간다는 것이다.
신기하기도 하다. 앞으로 더 많이 배워야겠다.
'경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제이야기] 미국인들이 자산관리에서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은?(feat. 저축이 꼭 필요하다) (0) | 2021.07.08 |
---|---|
[경제이야기]자꾸만 떨어지는 중국증시 이야기(feat. 어쩔 수 없는 이머징 국가들) (0) | 2021.07.06 |
[경제이야기] 농사에서 수확은 곡식, 주식에서 수확은 배당(feat. 잘 안되지만 그래도 주식농사꾼이 되어보자) (0) | 2021.06.30 |
[투자이야기] 우린 왜 투자의 대가들의 책을 보고 투자하여야 하는가?(feat. 너도 돈 버는데 나는 왜 안되니?) (0) | 2021.04.21 |
[경제이야기] 나는 어떻게 자본금을 모으게 되었는가?[feat. 참으로 재미없게 살았다.] (0) | 2021.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