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blog

1. 정말 많이 떨어지는구나. 미국주식이ㅋㅋ 금요일날에 장이 계속 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것이 현실화 되었다. 금요일에는 머크에서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나왔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서 토,일에 월요일 시장이 좋을 것 같다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역시. 저번에도 말했지만 지금은 좋은 소식이 나와도 떨어지는 시기인 것 같다. 2. 떨어지는 이유는 두가지를 보고 있다. 첫번째는 헝다그룹 거래정지관련 이슈이다. 마침내 헝다그룹이 거래정지가 되었다. 아직 파산한 것도 아니므로 지켜볼 필요는 있는 것 같다. 두번째는 인프레이션의 위험과 금리이다. 현재 중국에서 전력공급란으로 전기가 공급이 안되고 있다. 중국은 호주에서 석탄을 수입을 하여 중국에서 발생되는 전력을 60%를 석탄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

어느 유명 해외 블로그에서 배당왕, 배당 귀족, 배당 챔피언을 기록한 글이 있어서 나름대로 한번 작성해보았다. 참으로 좋은 주식인 것 같다. 나도 이렇게 배당왕과 배당귀족, 배당 챔피언을 list화 하여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저번에 소개한 미국 배당주 포트폴리오와 한번 비교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요번 글은 미국에서 보는 배당왕과 배당귀족, 배당 챔피언이지만 내가 소개한 포트폴리오는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그리고 월별, 분기별로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잘 해놓아서 한번 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될 일은 배당락일과 배당지급일을 매번 기억하고 관리만 하면 된다. 그중에서 실적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9월 배당락일과 지급일을 글도 한번 보면 좋다. 미국주식에서 ..

1. 비농업고용지수가 나왔다. 저번주에 나온 것은 사설조사기관에서 나온 자료이고 이번거는 정부에서 발표한 자료이다. 저번에도 말을 했지만 역시 비농업고용지수가 엄청 떨어졌다. -68%나 예상치에 접근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야 정말 문제가 많다. 이것이 나오니 또 10년물 채권은 1.29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잘 모르겠다. 나는 잠을 자야되기 때문에 채권이 많이 떨어졌는지. 2. 현재 10년물 채권을 보니 1.32로 회복한 것 같다. 고용이 아직 불안하니 채권가격도 오르지 못하는 것 같다. 아마도 지속적으로 1.3에서 놀 것 같다. 이정도 경기면 1.6되면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내가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 채권이 1.6정도 되면 DGB금융지주 가격을 보기로 했는데 제길 아직도 멀었다. 언..

1. 어제 잠을 못 잤다. 나는 항상 투자가 좋은 곳이 있으면 흥분을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또 흥분으로 인하여 잠을 설쳤다. 흥분한 첫번째 이유는 경매물건 때문이다. 1차 유찰만 했던 물건이 오늘 갑자기 들어가 보니 3회차 유찰이 되었다. 이야 정말 좋은 물건인데 왜 이렇게 참여를 안하지 싶어서 그래서 꼭 투자를 하고 싶어서 흥분했다. 두번째 이유는 바로 내가 진행하고 있는 매주 매수 종목이다. 아직 성과는 별로 없지만 정말 5년간 진행한다면 아마도 큰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다. 그래서 잠을 못 이루었다. ​ 2. 내가 이렇게 흥분을 하면 와이프가 옆에서 항상 이야기 한다. 또 흥분을 했다고. ㅋㅋ 웃겼다. 올해만해도 흥분을 많이 했다. 스터디카페와 상가건물 등등 흥분을 했고 ..

7월 마지막 배당금을 적는다. QYLD가 요번달은 좀 빨리 나왔는데 KBWY와 QYLD가 늦게 나와서 이렇게 7월 31일 마지막에 배당일지 적게 되었다. 어제도 말했지만 아마존이 너무나 사고 싶었다. 그래서 샀다. D.R호턴을 팔았다. 10% 수익률을 보고 들어갔는데 현재 6% 수익이라서 팔고 아마존과 스타벅스를 샀다. 그래서 아마존 1주 있던 수익률 7%가 4주로 1%로 줄어들었다.ㅜㅜㅜ 스타벅스도 50%수익률이 27% 수익률로 줄어들었다. 아쉽다. 그래도 8월 11일날에 스타벅스 배당락이기 때문에 그냥 질렸다. 아마존과 스타벅스가 많이 올랐으면 한다. 떨어질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기다림. 그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럼 이번에 받은 배당금을 소개하겠다. ‘21년 7월 4주차 배당금(SPHD, KBWY..

1. 한국 투자자와 미국 투자자들은 다른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되는 것 같다. 나는 네이버 카페에서 ‘가치투자자’라는 곳에 자주 들어가서 글을 본다. 그 글을 보면 종목 분석을 하고 그 종목이 합리적 가격이 왔을때 매수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 카페에서 자주 가서 그런 글을 보니 나도 그렇게 투자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내가 지켜보고 있는 종목이 떨어지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익도 조금 봤다. 돈 잘 벌고 좋은 회사인데 갑자기 주가가 떨어지면 그것은 회복이 된다고. 그래서 나는 종목을 정해서 그 종목이 많이 떨어지면 매수를 하는 스타일이 되었다. 자연스럽게 수익이 나면 팔게 되었다. 한국주식은 장기적으로 들고 가기가 힘들다. 나 처럼 성격 급한 놈은 더욱더. 그냥 10% 수익..

지속적으로 전세금으로 미국주식 투자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시리즈1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 하려고 한다. 현재 아파트 전세금이 지역별로 다 다르겠지만 거의 3억이상 일 것이다. 그 돈으로 나는 미국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도 나왔지만 미국주식의 지속적으로 우상향으로 인하여 투자를 하게 되었다. 그럼 4월 수익과 6월 수익을 한번 비교 해 보자. 1계좌 수익금액 6백만원 상승 1계좌이다. 4월 18일 날 수익금액은 17,965,745원 이였다. 6월 10일 날 수익금액은 24,337,568원이다. 두달동안 이익이 6,371,823원이 늘었다. 내 두달치 월급이랑 비슷하다. 2계좌 수익금액 3백만원 상승 4월 18일 수익금액이 9,868,285원 6월 10일 수익금..

참으로 오랜만에 배당금을 적어본다. 그동안 어버지가 돌아가셔서 한 동안 마음의 여유를 찾을 려고 노력을 하였다. 지금은 조금 많이 괜찮아졌다. 회사에 돌아오자 말자 일이 너무나 많이 밀려져 있다. 야근 하는 동안에 배당금 문자가 와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 ‘21년 6월 1주차 배당금(JNJ) $32.44(환율적용시 35,684원) 존슨앤존슨이 많이 떨어졌다. 기존에 20%정도 수익을 보고 있었는데 근래에 보니 10%정도만 수익이더라. 최근에 계속해서 제약주와 헬스케어 쪽이 주가가 시원치 않다. 지금이 추매의 기회인 것 같다. 이따가 이야기를 하겠지만 요번에 고배당주인 T를 팔고 OHI를 추가 매수를 했다. JNJ 주가를 봤으면 존슨앤존슨을 샀을 것인데 아쉽다. 실적도 좋코 다음 실적은 7월이라서 기다려야..

5월달 첫 미국주식 배당금이 들어왔다. IRP계좌 분배금도 들어왔던데 그냥 미국주식 배당금만 정리를 할려고 한다. 처음에 배당금 문자를 받고 놀랐다. 이웃 분중에 중국주식 특별 배당을 받으신 분이 있던데 나도 요번에 T에서 특별 배당을 준 줄 알았다. 그러나 보니 계속 이렇게 줬다는 걸 ㅋㅋㅋ 항상 기억 해야겠다.‘21년 5월 1주차 배당금(AT&T) $226.3(환율적용시 248,930원) 그 이름도 유명한 AT&T에서 배당금이 들어왔다. 정말 좋은 주식이다. 현재 7%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배당금도 이렇게 많이 주고. 주가가 많이 올랐으니 배당률도 낮아졌다. 저번에 7%까지 갔는 것 같은데 현재 5.17%이다. 실적도 잘 나왔다. EPS가 예측보다 잘 나왔고 수익도 잘 나왔다. 앞으로 주가가 더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