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메타(META)는 이제 빅테크 주식이 아니다.(feat. 위험을 먼저 인지하고 사명을 바뀐 이유가 있었구나)

시장의 반전은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가 될때

요즘 밤에 잠이 잘 안온다.
모처럼 미국시장이 상승장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프리장에서 한번 보고
장 시작하고 한번 보고
새벽에 깨어서 실적 나온 기업들 한번 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보고

등등 잠을 설치고 있다.

잠을 설치는데 조금은 기분 좋은 것………

저번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좋은 뉴스가 나와서 하락을 할때는 시장이 안 좋코
나쁜 뉴스가 나왔는데 시장이 상승하면 그것이 상승장이라고

방향 전환 한다고 할때 싼 나스닥이 벌써 12%나 올랐다. 5%먹고 다 팔았는데ㅜㅜ 더 가지고 갔으면 수익금이 얼마나 늘었을까? 아쉽다.

지금은 정말 나쁜 뉴스가 좋은 뉴스가 되는 것 같다.

경기 침체가 더 심하면(안좋은 뉴스) 연준에서 금리 상승을 중단 할 수 밖에 없다(상승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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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이제 빅테크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의 빅 테크 주식은

1. 애플
2. 알파벳
3. 아마존
4. 마이크로소프트
5. 메타

이였다. 그러나 메타는 이제 빅테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이유는 빅테크들은 시장이 안 좋은 때 그것을 만회 할 수 있는 실적을 다 내었다.

애플도 이번 실적이 예측치보다 높았고

아마존은 EPS는 미쓰했지만 매출액은 더 높았다.

그리고 EPS는 리비안 주식 일회성 비용으로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존의 3분기 컨센을 보자

EPS와 매출액이 10월27일날에는 엄청 높게 잡았다. 아마존은 인플레이션을 이겨냈는 것 같다.

그러나 메타는?

그냥 폭망이다.

영화 우리는 폭망했다라는 것이 생각이 난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이제 메타는 가치주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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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7월 소비자 물가를 기대하자.

이제 빅 이벤트는 끝났다. 8월 10일날에
7월 소비자물가만 보면 될 것 같다.


다들 알지만 7월 물가는 하락을 많이 했다.

기름값도 많이 떨어졌고 구리, 곡식 등등

아마도 7월 소비자 물가는 많이 떨어져서 나올 것 같다 그럼 또 시장은 상승을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