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천억원대 오너의 삶의 노하우
네이버 검색시 좋은 글이 있어서 한번 보았다.
어느 매출 천억원대 창업주 오너가 인터뷰를 했는데 매출 1,000억이 되기까지 가장 중요한게 뭐였냐는 질문에 창업주 오너는 아래와 같이 대답하였다고 한다.
천억은 0(영)이 11개인데
0 하나는 아내의 내조로 만들었고
0 하나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고
0 하나는 종흔 거래처를 만난 덕분이고
0 하나는 나도 열심히 일을 했고
0 하나는 운이 많이 따라줬고
등등의 11개의 0에 대해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터뷰 마지막에
제일 앞의 1은 건강 덕분이라면서
뒤에 0이 아무리 많더라도 앞에 1이 없으면
제로에 불과하다며 가장 중요한건 건강이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이 글을 보면서 건강의 중성과 이건희 회장님이 갑자기 생각이 났다. 투자도 좋치만 건강을 해치고 투자를 하는 것도 참 아니라고 생각이든다.
올해 12월쯤에는 월세계약도 마무리하고 너무 무리하게 투자를 하지 말아야지 생각이든다.
실적발표에 따라 흔들흔들
어제도 많은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했다.
그에 따라 올라갈 종목들은 올라갔고 떨어질 종목들은 떨어졌다. 오늘이 정말 기대가 된다.
오늘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이다.
구글은 아마도 실적이 안 좋을 것 같다. 마소는 다들 알겠지만 평범한 실적이 될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다.

그래서 인지
S&P500은 소폭 상승(그냥 보합이다.)
나스닥은 소폭 하락이다.
오늘 내일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러시아 가스의 공급용량이 20%라고
러시아 노르트스트림1 파이프라인이 22일부터 가동을 했지만 가스 공급량이 20%밖에 안된다고 한다. 역시 러시아는 가스로 세계경제를 괴롭히고 있다.
그래서 유가를 보니 조금 올랐다. 이전에 94까지 갔는데 말이다. 그러나 아마도 100은 이제 안 넘을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엔화로 10만원 벌었다고 했는데 제길 엔화가 점점 오르고 있다. 원화로 오르고 이제 방향이 조금 바뀐것 같다.
이렇게 달러가 빠지니 원화로 환전하는 것 보다 많이 떨어진 미국주식을 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종목 좀 봤다.

데이터센터 리츠가 또 최저점
요즘 제일 관심이 가는 종목이다. 데이터센터!!
나는 에퀴닉스와 디지털리얼티를 가지고 있었다. 너무나 자주 오르락 내리락해서 조금의 반등을 줄때 팔았다. 이익을 보고
그래서 가격을 한참 안 봤는데 또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에퀴닉스도 떨어졌고

디지털 리얼티로 많이 떨어졌다.
두 종목 다 배당성장주로서 엄청 좋은 주식이다.
현재 디지털 리얼티와 IIPR이 둘중에 하나 사고 싶은데 IIPR도 좋치만 그래도 분산 개념으로 데이타센터 리츠도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월 15일날에 OHI, 리얼티인컴, 메인스트리트에서 배당금이 들어오는데 디지털 리얼티나 매수를 해야겠다.

'미국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주식] 메타(META)는 이제 빅테크 주식이 아니다.(feat. 위험을 먼저 인지하고 사명을 바뀐 이유가 있었구나) (0) | 2022.07.29 |
---|---|
[미국주식] 연준회의 28일날에 전 저점을 가길 기원하자(feat. 공포에 항상 움직여야된다.) (0) | 2022.07.27 |
[미국주식] 아마존을 판다고 했는데 역시 잘 팔았다.(feat. 삼성전자보다 시총이 큰 아마존이 -14% 하락을 보면서) (0) | 2022.05.02 |
[미국] 달러가 이렇게 오르고 있는데 어느 나라가 좋을까(feat. 미국 덜 위험하고 이머징 국가는 너무나 위험하다) (0) | 2022.04.28 |
[미국주식] 연준은 지속적으로 위험을 알려줬다.(feat. 그러나 나의 욕심으로 그것을 한번 경험 해보겠다.) (0) | 2022.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