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미국주식] 연준회의 28일날에 전 저점을 가길 기원하자(feat. 공포에 항상 움직여야된다.)

자칭개미 2022. 7. 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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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을 예상은 했지만 또 떨어지니 마음이


어제는 조금 떨어졌지만

오늘은 많이 떨어졌다.

S&P500은 1.15%나 떨어졌고 나스닥은 1.87%나 떨어졌다.

요번주에 지속적으로 이야기한 실적 때문에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실적이 나왔다.


빅테크 주식의 어닝 미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을 한번 보자.

예측치보다 EPS와 매출액이 떨어졌다.

이 예상치는 6년만에 처음으로 매출, EPS가 예상보다 낮았다. 6년만에 라는 말이 정말 와 닿았다.
그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닝을 실적값보다 더 낮게 발표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을 생각을 하고 보면 이번 실적이 얼마나 안 좋았는지 알 수 있다.

자세히 실적을 살펴보면 그렇게 사업이 잘 안 되는 분야는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은 환율로 인하여 떨어졌다고 봐도 무방 할 것 같다.

그럼 구글의 실적을 보자.

구글의 실적도 역시나 별로 안 좋았다.
스냅에 비해서 광고 매출은 그래도 선방을 했으나
바로 환율 문제로 인하여 매출액이 하락 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환율로 인하여 실적이 miss가 났다고 생각하면 되고 오늘 있을 메타와 애플은 실적이 또 좋치 않을까 유추해진다.

28일 아마존은 쇼피파이와 월마트 등의 유통업의 재고를 봐도 답이 나왔다. 아마존 실적도 아마도 안 좋치 않을까 생각이든다.


2분기 실적 다 안 좋은 것은 아니다.


솔직히 전반적으로 미국경기는 좋다.

왜 좋냐고 말을 한다면 다른 많은 기업들의 실적을 보면 답이 나온다.



1) 미국소비를 알 수 있는 “비자”

2) 산업용품의 일등기업 “3M”

3) 누구나 알고 있는 햄버거 가게 “맥도날드”

이 위의 기업들은 실적이 엄청 좋았다.

이외에도 코카콜라, 도브샴품, 하기스 등을 보니 다들 실적이 좋았다. 환율의 영향성보다는 바로 인플레이션을 이용한 가격 전가 가능 제품을 파는 기업들이였다.

이 점을 앞으로 잘 활용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음 인플레이션은 과연 언제 올까?


기름값은 이제 100달러 이상 가지 않을 것 같다.

이제 큰 이슈가 없으면 기름값은 100달러 이상을 가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연준이 경기침체를 생각해서 금리를 낮추는 말고는 아마도 별 이슈가 없으면 기름 값은 100달러를 넘지 않을 것 같다.

오늘은 메타가 실적 발표를 한다.
아마도 정말 안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다.

내일은 애플, 아마존, 연준회의가 있다.

더 하락을 기원하면서 이럴 때 움직여야 된다고 항상 기억하자.!!
나는 연준 회의가 끝나면 1차 매수를 할 생각이다.

나스닥100(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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