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세 대신 월세살고 그 돈으로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시리즈를 시작 하려고 한다.시작하기 앞서 가장 큰 문제점이 있다. 바로 돈자랑이다. 어르신들의 이야기나 우리 부모님들이 남 앞에서 돈 자랑, 자식자랑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시리즈를 적을려면 나의 계좌와 거래금을 보이게 할 수 밖에 없다.ㅜㅜ 정말 돈 자랑하기 싫은데, 처음에만 계좌를 공개하고 앞으로 수익률을 기록하는 방법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한다. 잘 모르겠다. 어떻게 할지 계좌의 돈을 보고 너무나 많은 시기와 질투를 안 했으면 한다. 나는 그냥 직장인이고 자본주의에서 미국주식이라는 것이 왜 필요한지를 직접 경험과 공유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돈을 어떻게 모은지는 관련 글은 링크를 걸어놓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