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최저점 1.55% 하락이 남았다.
금요일날에도 하락을 했다. S&P500도 나스닥도 하락을 해서 1.72%나 하락을 했다. 나는 금요일날에 LOC로 TQQQ를 매수를 걸어놓았는데 역시나 장 마감하고 상승을 해서 최저점에선 못 샀다.

아쉬웠다.
오늘은 아마도 하락을 더 하면 현금의 절반을 투자를 하려고 한다. 현금의 절반을 투자를 하고 그 이후에는 하락 할때마다 100만원씩 10번을 더 매수 할 생각이다.
미장은 그렇치만 오늘 한국 ETF에서 미국 나스닥 100은 하락을 별로 안 했다. 나스닥은 거의 1.8%나 하락을 했는데 이런 나스닥 100은 0.33%만 하락을 했다. 최저점도 0.88%였다. 바로 환율 때문인 것 같다.

환율이 현재 1,429.14이므로 하루에 1%나 상승을 하고 있다. 이야 정말 대단하다.

환율은 잡을 수가 있을까?
다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금리를 올리고 인플레이션이 높고 하니 환율은 더 상승하지 않을가 생각이든다. 얼마까지 상승하지는 모르겠지만 1,500원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한번 보자.
왜 지금 추가 매수를 하는가?
이렇게 시장이 안 좋은데 왜 나는 추가 매수를 하는지 간략하게 나의 생각을 공유 하려고 한다.
1. 유가가 하락을 하고 있다.

유가가 하락을 하고 있다. 저번에 유가가 80~90일때 이제 100을 넘지 않는다고 봤는데 역시나 100을 넘지 않았다.(하루 깜짝 반등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요번에는 나는 유가가 90달러를 못 넘어서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유가였는데 이렇게 떨어지는 것을 보니 유가는 90달러를 이제 부터 안 넘어 설 것 같은 생각이든다.
2. 러&우 전쟁이 막바지 인 것 같다.

러시아에서 동원령을 한다고 한다. 이런 것을 보니 갑자기 러시아 전쟁이 막바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든다.
이후 글은 러시아 전쟁에 대한 나의 상상력이다.
러시아가 동원령하는 이유는 바로 현재 국민투표를 하고 있는데 동원령하는 사람들이 점령지에 가서 국민투표를 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럼 국민투표 결과가 러시아로 국토가 넘어가야된다는 찬성이 날 것 같다.
그럼 그 이유로 미국과 유럽이 중재를 들어갈 것이다.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에게 전쟁을 그만하라고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이렇게 전쟁에 대해 선전을 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미국에서 최첨단 무기를 줘서 그런 것인데 그것을 빼고 하면 우크라이나도 답이 없다.
이 시기는 아마도 미국의 중간선거 전에 끝날 것 같다. 미국 중간선거가 11월 8일이며 그전에 전쟁이 끝나고 인플레이션을 민주당이 잡았다고 하고 선거도 승리를 하고 인플레이션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문제가 바로 미국이 중국을 죽이기인데. 미국입장에선 중국을 지금 기회에 꼭 죽여야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한다.(개인적으로 미국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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