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유통주들의 이익이 달라졌다.
어제 나는 월마트와 홈디포의 실적이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서 주가가 떨어질 것으로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림과 같이 S&P500은 조금 올랐고 나스닥은 조금 하락 했다. 그냥 보합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나는 이렇게 보합이 아니라 나스닥이 3%정도 하락을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 많이 안 떨어져서 씁씁했다.
그럼 왜 이럴까? 왜 유통주가 좋아졌을까?

7월 초인가 2분기 실적에 가장 안 좋은 것은 바로 유통주였다. 아마존은 그마나 다른 사업분야로 인하여 상승을 했는데 다른 유통주(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 코스트 등)는 인플레이션과 재고로 인하여 엄청 실적이 안 좋았다.
왜 한달만에 이렇게 유통주가 좋아 졌을까?
그 답은 바로 인플레이션이 조금 떨어졌기 때문이다. 6월부터 유가가 120달러 선 이였는데 7월중순 말까지 88달러로 떨어졌으니 한달차이로 인하여 유통주쪽에는 실적이 개선되었을 수 도있다.
나는 참 아쉽다고 생각을 한다. 유통주 실적이 안 좋게 나와서 한번 조정을 받고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괜찮타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장기간 보합으로 주식시장이 될 것 같은 생각이든다.
9월 연준까지 촉수 금지. 기존 보유자들은 그냥 스테이.
유가가 지속적으로 85달러 유지
유가가 지속적으로 80대 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달러를 보니 86이다. 120달러일때가 언제였는데 이렇게 떨어졌으니 말이다. 달러가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바로 중국이 가장 큰 것 같다.
중국이 경기가 너무나 안 좋아서 금리 인상까지 한다고 하던데 그만큼 유가를 적게 쓰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시장경제는 수요와 공급에 따라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에 유가가 떨어지는 것이다. 앞으로 미국과 사우디가 무기협약하고 오펙에서 원유를 더 생산을 한다면 유가가 더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복잡하다.
시장이라는 것은. 그래서 배당주가 짱짱이다.
2022년 8월 3주차 배당금(삼성전자 우)

대한민국의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우에서
배당금을 줬다. 현재 나는 -15%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래도 배당을 주니 주가가 왜 이렇게 안 오르냐한 나쁜 마음이 조금은 녹는다.
그러나 배당이 다가 아니라서 어서 주가가 올랐으면 좋겠다. 그 시기는 아마도 올해 만에는 상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22년 8월 삼성전자우 배당금 114,437원

삼성전자우에서 십만원정도 배당금을 받았다. 저번분기에는 5만원정도 받았는데 너무나 지속적으로 떨어져서 분할 매수를 했는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ISA계좌라서 배당세가 따로 없어서 너무나 좋다. ISA와 연금계좌는 정말 내가 투자할 동안 지속적으로 키워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삼성전자 EPS 및 매출액

EPS도 점점 회복하고 있다.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EPS가 상승을 했고 주가도 상을 했는 것을 다들 알 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래부터 폭삭 망했지만ㅋㅋ
매출액도 보면 좋다.
결론적으로 EPS와 매출이 좋아서 아직은 주가상승의 기대가 있다라고 보면 된다. 지금 가격이 딱 좋긴한다 ISA계좌에 돈을 더 넣을 수 가 없어서 아쉽다.
2022년 8월 한국 주식 배당금 220,967원

8월달에 20만원정도 배당금을 받았다.
앞으로 맥쿼리인프라와 ESR쪽에서 배당이 남아서 약80만원 더 들어올 것 것 같다.
현재까지 한국 배당금은 420만원정도 되기 때문에 좀 많아 보인다. 그러나 내년에는 더 줄어들 것 같다. 신한알파리츠 와 NH프라임리츠, 대구은행, 엠투아이로 올해 배당금을 많이 받았는데 현재 이 종목들이 없기 때문이다.
대출 받은거 일부 갚는데 신경을 써야하기 때문이다.
천천히 가자. 천천히 가야 부자가 된다라고 생각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