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1] 전세 대신 월세 살고 그 돈으로 미국주식 투자[feat. 미국주식이 답이다. 1월 보고]

1.

설이 지나갔다. 설연휴라서 거의 미국장에 신경을 안 썼다. 거의 매일 밤 미국주식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확인하고 했는데 연휴 때는 정말 주식장을 안 봤다. 아예 안 봤다는 건 거짓말이고 평소 보다 많이 안 본 것 같다. 연휴때 미국 일자리에 대한 보고가 나왔는데 좋게 나왔다. 고용보고서가 잘 나왔으니 당연히 연준에서는 금리를 인상을 하고 신속하게 행동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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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에 따라서 실적이 잘 나온 기업들은 상승을 많이 했다. 구글과 아마존등의 실적으로 나스닥과 S&P500지수가 상승하였다. 그래서 나의 계좌도 조금은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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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아마존을 가지고 있는데 13%상승하여도 아직도 -4%정도 하고 있다. 아마존은 좋은 기업이지만 인력비 이슈로 인하여 현재 많이 하락하였다. 요번 실적은 리비안 상장에 따른 이익으로 인하여 실적이 높아지게 되었는 것 같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아직도 별 힘이 없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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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월달은 어떻게 되었는 한번 보자.

시리즈 1. 전세금으로 미국주식 투자 1월 보고

다들 알겠지만 1월 5일까지 상승장이였다. 그러나 1월 6일부터 시작해서 계속 빠지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연금계좌와 isa 계좌에 나스닥과 s&p500을 지속 매수하고 있는데 거의 처음으로 마이너스이다. 그래서 추가 매수를 했지만 아직도 본가격에 안 왔다 .

1. 계좌 수익률 : 18.89%(전월대비 -2.2%)

조금 떨어졌다. 작년 이 계좌가 수익 800만원까지 갔던 계좌였는데 벌써 수익금이 3100만원이다. 좋은 경험을 하였다. 이렇게 참고 참고 견디면 주식은 상승할 수 있는 것을

2. 계좌 수익률 : 11.92%(전월대비 -5.08%)

2계좌도 저번달보다 좀 많이 안 좋다. 얼핏봐도 500만원의 돈이 날아간 것 같다. 힝힝힝~ 조금만 더 잘 운영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러나 그것 정말 안 될 소리같다. 나 같은 초짜는 그냥 참고 견디는 것이 답이다.

3. 계좌 수익률 : -2.15%(전월대비 10.05%)

3계좌도 마찬가지이다. 많이 떨어졌다. 엔비디아를 거의 반 가지고 있는데 정말 계좌가 폭망해서 손절하고 싶었다. 그러나 참고 견뎠다. 앞으로 3월까지 연준회의가 있는데 그것으로 인하여 시장이 얼마나 영향을 받을지 궁금하다.

총 계좌 변화 금액 :-12,112,874원

저번달과 비교했을때 수익금은 1200만원 차이가 났고 계좌는 1100만원정도 차이가 났다. 한달에 바로 천만원정도가 날아간 것이다. 현재는 원화를 달러를 환전 할 수도 없다. 너무나 높아서. 미국에서 금리를 오린다고 하니칸 자동적으로 원달러 환율은 오르는 구나. 항상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