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요일 미국장 시작전인 프리장에서 화이자가 10%상승을 하고 있었다. 왜 왜 왜 화이자가 갑자기 오르지 하고 인터넷 검색 먼저 했다. 2. 역시나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였다는 것이다. 머크에서는 50% 치료효과가 있었는데 화이자는 89%나 된다. 이전에 한번보면 화이자 백신이 나왔을때 효과가 96%나 된다고 사전에 예고 했었는데 요번에도 89%라고 하니 나는 한번 믿을만 하다고 본다. 그때도 화이자 회사은 주가를 일부 팔았었는데 그래서 불신도 많이 했지만 그래도 fda승인도 제일 먼저 나고 해서 화이자 코로나-19치료제가 성공 할 것 같은 느낌은 있다. 3. 이 소식을 듣고 나는 미쳐 날뛰었다. Nh올원리츠에 청약대출까지 끌어서 현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