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되도록 1일 1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 일요일날에 블로그 포스팅을 못했다. 그야 몰론 토요일과 일요일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니칸 아무것도 안했다. 토요일은 와이프가 아기를 데리고 친구 만나러 간다고 해서 아싸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려고 했다. 인왕이라는 무료게임을 다운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것 좀 했는데 듀얼쇼크 4가 pc에서 안 먹힌다. ㅋㅋ 그래서 pc로 좀 했는데 키보드로 게임을 하니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포기했다. 일요일은 너무나 밖을 안 나가서 근처 공원에 갔다. 지하철 타고 가서 새도 보고 사자, 호랑이, 코끼리도 봤다. 아기가 새를 보고 웃어서 참으로 난감했다. 역시 아이를 데리고 밖에 나아가는 것은 힘들다. 2. 목요일인가 유럽중앙은행에서 테이퍼링을 한다고 했다. 내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