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blog

1. 벌써 8월이 지나갔다. 8월 중순에는 하락을 조금 맞았지만 연준에서 좋은 이야기를 해서 현재 주가는 잘 오르고 있다. 여기에서 좋은 이야기는 ‘테이퍼링은 금리를 올리는 것이 아니다’라고 연준 의장이 말 했는 것이다. 경제를 나타내는 수 많은 지표가 있지만 연준에서 가지고 있고 운영하고 있는 지표에 따르면 테이퍼링과 금리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지표로 보여주면서 주가가 더욱더 좋은 시장을 맞이 하게 되었는가 보다. ​ 2. 저번에 청약한 종목 일진하이솔루스을 팔았다. 173%이다. 이야 정말 대단하다. 2주 밖에 없어서 수익금이 10만월 정도 밖에 안하지만 수익률을 보면 거의 2배나 올랐다는 것이다. 정말 미친 수익률이다. 내가 시장이 좋으면 청약을 해라고 누누이 말했지만 또 한번 경험하게 된다. (관..

요즘 아무래도 ETF를 투자를 해야 될 것 같아서 공부 중에 있다. 그냥 미래에도 계속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산업군에 대해서 ETF를 투자하면 그냥 돈 벌 것 같은 생각이든다. ETF에 관한 책도 있던데 그거도 한번 사봐야겠다. 정말 한 종목만 사고 파는 것보다 조금의 수수료를 주고 위험을 헷지하는 ETF를 투자를 해야지 진정한 안정적인 투자가 되는 것 같다. 매번 느끼지만 주식의 수익률을 2배~10배를 너무나 보지말고 10%이상의 수익률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해야된다. 그래도 요즘은 그것을 많이 이행하고 있다. 삼성물산도 한번 수익을 보고 팔았더니 또 떨어져서 또 수익을 보고 팔았다.ㅋㅋ 요즘 정말 수익률이 좋다. 어느 유튜브를 보니 한종목을 가지고 계속 추격하여 떨어지면 사고 20% 수익보고..

환율이 떨어지고 있다. 많이 안 떨어질 것 같으나 그건 모르는 것이다. 환율은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응을 하면 되는데 어서 많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환율이 올라서 환전할 돈을 한국주식에 투자를 했는데 조금 수익을 보고 있다. 삼성물산과 엠투아이이다. 삼성물산은 수익을 보고 있고 엠투아이는 마이너스이다. ㅋㅋ 총합을 하면 플러스이지만 조금 아쉽다. 삼성물산은 어제 팔려고 했는데 안 팔려져서 방치해 두고 있다. 오늘 갑자기 마이너스이네ㅋㅋㅋ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그럼 미국 주식 실적을 한번 보자. 실적은 복잡하게 안 볼려고 한다. 전분기와 예측을 구분하여 매출액과 EPS만 보면 될 것 같다. 그것을 통해서 전분기 대비 주가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만 하면 그냥 매수인지 아님 매도인지 확인이 ..

연준이 FOMC 결과 발표를 했다. 결과 발표전 “델타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을 강조하면서 테이퍼링 시기를 좀 더 미루지 안겠느냐”라면서 증시는 강보합세로 출발 하였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기업의 실적이 발표 되었는데 시장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FOMC 성명서 발표는 최대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를 향해 자산을 매입하겠다고 했으며 진전은 있었지만 아직도 테이퍼링 조건인 ‘상당한 추가 진전’은 없다고 했다. ​ -FOMC 성명서 요약 - 1. 테이퍼링 시점에 대해 연방은 결정 내리지 않음 2. 금리 인상 시점에는 가까이 가지 않음 3. 델타 변이 등 코로나가 경제 영향은 점점 줄어들 것 예상 4. 인플레이션은 단기로 높아지겠지만 중기로는 낮아질 것 아마 9월쯤에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을 이야기 할 것..

요즘 얼마나 더운지 정말 환경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 이래서 꼭 환경 ESG에 투자를 해야되는 것 같다. 나도 ESG관련해서 ETF을 알아보고 있는데 KRBN에 가장 땡기는 것 같다. 현재 돈이 없어서 문제이지만 종목 정리 조금 하면 KRBN에 꼭 투자를 할 계획이다. 그리고 요즘 중국주식이 날리다. 정말 말도 못한다. 정말 좋은 주식이라고 싼 중국 주식이 전체 전체 -25%을 기록하고 있다. 아마도 더 떨어질 것 같다. 이처럼 이머징 국가의 주식은 정말 상승률과 하락률이 어마무시하다. 그래서 중국주식을 어서 팔고 싶다. 나는 급격한 상승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럼 이번에 테슬과 실적과 록히드마틴 실적이 나왔는데 그것을 공개 하려고 한다. 1. 테슬라 2분기 실적 계속 눈여겨 보..

드디어 실적 시즌이 왔다.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을 확인 하여야 된다.ㅋㅋㅋ 그런데 넷플릭스 실적이 가장 눈에 띈다. 전분기 보다는 매출액은 늘었지만 주당순이익이 엄청 떨어졌다. 나도 넷플릭스를 끊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이유로 인하여 넷플릭스를 끊었는 것 같다. 다음 분기 실적도 한번 궁금하다 어떻게 되는지. 그럼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의 실적을 보자. 1. 존슨앤존슨 실적 저번 분기도 엄청 좋았는데 이번 분기도 좋았다. 소송관련해서 뉴스가 좀 나왔었는데 전혀 매출과 EPS에 영향을 안 줬다. 역시 돈 많이 버는 회사이다. 이렇게 돈을 많이 버니 소송금액은 전혀 없다. 실적은 예측 대비보다 다 좋게 나왔다. 1. EPS는 7%나 예측대비 상승하였고 2. 매출도 3.6%나 예측대비 상승하였다. 그럼 1..

7월달 부터 들어오면서 시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기술주들이 오르는데 10년물 금리는 변화가 없었고 장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계속 올라갔는 것 같다. 나의 계좌도 많이 올라가서 좋다고 생각도 했고 주가가 너무나 오르는데 하고 생각도 했다. 그리고 최근 변이 바이러스와 미국 10년물 금리가 계속 내려와서 증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나는 어떻게 대응을 했을까? 나는 7월 1일날에 종목 정리하고 싶다고 내가 자주 가던 카페에 종목 정리에 대한 글을 올렸고 별다른 이익없이 나 혼자 고민하다가 2종목을 정리했다. 아래는 내가 정리한 종목들이다. 얼마 안된다. 백만원 정도 이익을 봤었다. 하락장을 대비를 위해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매도를 했다. 로쿠는 별 애착이 안 갔으나 QUAL는 많이 팔..

주말이 흘려서 또 출근을 했다. 오늘따라 많이 힘들다. 어제 밤과 오늘 아침부터 생각이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소화가 잘 안된다. 나는 생각이나 고민이 많아지면 소화가 잘 안된다 ㅜㅜ 왜 이렇게 소화가 안 될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과연 배당주 투자보다는 성장주 투자가 답인지? 아니면 지수 투자가 답인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현재 지수투자를 연금저축와 IRP계좌로 투자를 하고 있다. 딱 세금 혜택을 보기 위해 납입을 했다. 수익률도 좋다. 10% 수익이 났다. 배당주 투자를 한번 보자. 올해 벌써 300만원을 벌었다. 저도 만족한다. 그리고 수익률도 좋다. KBWY 5% Main 33% 리얼리티인컴 10% 액슨모빌 25% 성장주 투자를 한번 보자. 애플 20% 아마존 10% 구글 57% 존슨앤드존..

5월이 벌써 지나가고 6월이 온지가 벌써 10일이 지났다. 아직 배당락일 캘린더를 안 만들어서 급하게 하나 만들었다. 매월 초에 만든다고 했는데 일이 있어서 늦게 작성하게 되었다. 말이 길다. 그냥 한번 6월 배당락이 있는 기업을 한번 보자. 6월 미국 주식 배당락일 캘린더 1) 디지털리얼리티인컴 : 6/14(확정) - 지급일 : 6/30 2) TSMC : 6/17(확정) - 지급일 : 7/15 3) 브로드컴 : 6/21(확정) - 지급일 : 6/30 4) 벤타스 : 6/30(확정) - 지급일 : 7/14 5) HASI : 7/1(확정) - 지급일 : 7/9 6) MAIN : 6/27(예상) 7) O : 6/30(예상) 8) KBWY : 6/24(예상) 9) SPHD : 6/24(예상) 10) QYLD ..

어제 미국주식이 폭락을 했다. 이틀전에 아들내미에게 미국주식을 사줬는데 벌써 많이 떨어졌다. 원래 폭락장에서 사줄려고 했는데(오늘처럼) 폭락이 언제 올지 모르고 귀찮고 해서 그냥 사줬는데ㅋㅋ 벌써 폭락이 왔다. 사준 종목은 VOO로 S&P500 추정 ETF이다. 아마 더 떨어질 것 같은데 내가 계좌를 안 보니 그래도 마음은 불안하지 않다. 역시 장이 안 좋으면 안 보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러나 내 계좌를 꼭 보게 되기 때문에 ㅋㅋㅋ 마음이 아프다. 어서 빨리 배당금이 들어오면 추매를 하면 되는데 그것도 못하고 있다. 환율도 많이 올라서 환전하고 싶지가 않다. 이래서 달러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가 보다. 아쉽다. 지금 현금이 있으면 TQQQ를 조금씩 사놓으면 좋을 것인데. 그러나 현금이 없어서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