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스닥이 하락이 왔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 올랐다.
언제나 상승이 있으면 하락이 있는 법.
그러고 보니 테슬라가 하락이 가장 많았다. (4월 20일 기준)
-3.4%나 떨어졌다. 다시 600달러가 왔으면 좋겠다. 그때 못 산걸 후회하므로 요번에는 꼭 600달러에 매수를 할 계획이다. 과연 그 날이 올 것인가?
그래도 낚시인 처럼 미끼(예금)을 가지고 기다려야된다. 딱 떨어질때까지(낚시중) 기다렸다가 600달러가 오면(낙씨대를 들어올림) 매수를 하면 된다.
테슬라가 왜 떨어지는지 뉴스가 나왔다.
미국에서 테슬라 차량의 사고로 인하여 2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근데 자세히 보니 운전석에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이런 죽을 각오가 되었네.
테슬라 차량은 자율주행 레벨 2단계이다. 3단계가 되면 사고가 나면 차량 책임으로 할 수 있지만 아직 2단계이므로 운전자가 꼭 운전석에서 보조역할을 하여야 된다. 그러나 그것을 무시 혹은 불법으로 시스템을 건들려서 운전자 없이 운전하게 한 것 같다.
잘 모르겠다. 그러나 나는 자율주행 차량이 오면 정말 편할 것 같다. 운전하는데 너무나 힘이 들기 때문이다.
1. 매도 종목(CRWD)
나는 이전에 미국주식(나스닥이 특히-금리로 인해)이 많이 하락 했을때 CRWD와 로쿠, 팔란티어를 들어갔었다. 왜 들어갔냐면 나도 친구들 처럼 급성장하는 나스닥 기술주에 편입하고 싶어서 이다.
근데 결과는 폭락이다. 다행히 안 팔고 가지고 있었는데 CRWD는 수익권에 들어와서 팔아 버렸다.
다행이다. 그러나 아직 두종목이 남았다. ㅜㅜ
이익은 약 10만원 정도 봤다. 팔고 나니 조금 더 오르더니 아침에 확인 하니 또 떨어졌다.
다행이다. 운이 정말 좋쿤.
그리고 그 돈으로 QYLD를 샀다.
2. 매수 종목(QYLD)
배당이 년 11.6%예상한다.
특이하다. 이름이 QYLD 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
ETF는 알겠는데 몬가 이름이 길다.
어렵다. 그래서 알아봤다.
나스닥 100지수랑 연관이 있다. 그런데 나스닥 100지수랑 같이 가지는 않는다.
Covered call 기법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나스닥 콜옵션 매도로 수익을 내서 분배금을 주는 ETF이다.
Covered call 기법은 옵션거래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예를 한번 보자
1. 100원짜리 쿠폰이 있다. 나는 이 쿠폰을 샀다.(투자금액 100원)
2. 이 쿠폰의 가격결정은 나스닥 100지수로 산정이 된다.
3. 만약 나스닥 100이 현재 300원이였는데 500원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쿠폰을 팔았다(100원 투자를 해서 200원을 벌었다.)
4. 나스닥 100이 현재 300원이였는데 100원이 되었다. -200원 손실이다. 그러나 나는 -200원 손실이 아니다. (나는 쿠폰값인 -100원이 손해인 것이다. 그러나 안 팔면 된다)
힘들다. 머리가 나빠서 인지 옵션 거래에 대해 잘 몰라서 인지. 옵션거래는 위험한데.
그래 이 주식은 쉽게 말해서 옵션 거래로 배당금을 벌어준다는 것이다.
그럼 계속적인 주가 상승은 힘들 것 같다. 그러나 계속 마이너스가 된다면 배당금 받은 걸로 사면 이득은 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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