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으로 일일 포스팅을 할려고 했는데
개인적사정으로 인하여 못하였다.
회사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였고 능동감시자로 분류가 되어서 회사에 가지 못하였다.
그리고 보건소 지침에 따라 코로나-19검사를 3번이나 받아야 된다. 지금 2번 받았는데 검사하는 사람에 따라 영향이 많이 큰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은 그냥 SKIET 청약 받은 것에 대한 매매를 알려줄려고 한다.
다들 따상을 원했겠지만 미국증시의 여파 및 고평가로 인하여 SKIET는 따상을 못했다. 그래도 50%의 수익을 얻었고 이익금도 조금 있다. 그것이 중요 포인트이다.


나는 2주를 받았다.
총 수익금이 117,241원이다.
짜장면 값이라고 하기에는 많다.
이 수익금은 ISA계좌로 가서 바다로 19호 나 맥쿼리인프라를 살 계획이다.
수익이 난 종목의 수익금은 이 두종목을 계속해서 매수를 하여 배당금을 받을 생각이다.
솔직히 말하면 지속적으로 주식을 사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다. 그건 내가 직접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1. 엄마 계좌
엄마의 노후를 위해서 5만원씩 계속해서 사고 있다 내 돈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그냥 매월 시장가에 산다. 매월 5만원은 카드포인드와 내 용돈으로 해서 채워서 가고 있다.
증권주 고른 이유는 시장이 앞으로 3년동안은 좋을 것 같아서 골랐고 그 다음에는 팔고 다른 주식을 살 생각이다.
벌써 수익률이 34%이다. 금액은 별로이다.

2. 장모님 계좌
나의 가족들은 계모임 통장이 있다. 그래서 가족들 마다 5만원씩 내고 있는데 본가만 챙기기 머해서 처가쪽에도 돈을 모으고 있었다. 계속해서 저축을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축보다 그냥 고배당 주는 것이 괜찮을 것 같아서 지속적으로 매수를 하고 있다. 이것도 매월 5만원씩 시장가에 매수를 하고 있다.

이 두 계좌만 봐도 소액이라도 분할 매수를 하면 이렇게 이익을 보는 것이다. 떨어지면 더 좋다.
현재 나는 삼성바이오를 매달 구매를 하고 있고 와이프는 한화솔루션을 계속 해서 구매를 하고 있다. 연말에 어떻게 될지 한번 볼려고 한다.
나는 수익이 조금 있지만 와이프는 조금 마이너스이다.
그냥 이건 우리 부부의 약속이므로 올해까지는 지속적으로 매수를 할려고 한다.
답은 분할 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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