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야 어제 밤에 미국증시를 안보고 잤는데 갑자기 새벽에 깨어서 미국주식을 확인 하였다. 그것이 아마도 5시20분인가 그랬는데 현재 달러도 없고 해서 그냥 폰을 끄고 잤는데 아침 6시에 보니 엄청 상승해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한순간이 이렇게 변화하는지 하고 집을 나아셨다. 그래서 오늘 한국주식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생각한데ㅋㅋ 역시 엄청 떨어지더라.
2.
고민 많이 했다. 여태것 이렇게 떨어지는 적이 있었는가? 거의 나스닥이 고점대비 -15%가 왔고 해서 내가 선택한 메지온이 아닌 나스닥과 S&P500이 좋은 것 같아서 매수를 더 했다. 원래는 메지온 2차, 3차 금액이였는데 이런 너무 흥분을 해서 거의 돈을 연금저축으로 돈을 보냈다. 여기서 확인할 것이 퇴직연금의 위험률을 봤고 아직도 70%가 넘어서 그냥 연금저축으로 돈을 보냈다.
3.
9시 조금 넘어서 매수를 했고 나스닥과 S&P500이 조금 떨어졌다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 더 떨어지더라. 역시 조금 더 기다려야 되었는지 모르겠다. 모든 돈이 다 매수가 되었고 무한매수로 진행하고 있는 ISA계좌를 봤는데 예전에 S&P500 매수가 안 되어있는지 예수금이 조금 있었다. 그 돈으로 KT&G와 S&P500을 샀다. 역시 잘 한지 모르겠다.
4.
과연 왜 이렇게 떨어지는 것인가? 계속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연준의 방향성 때문에 떨어지는 것 같다. 근데 그건 벌써 몇주째 이렇게 하는가 의문이 들었는데 역시나 실적도 잘 안 나왔으며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 불확실성 때문에 더욱더 떨어지는 것이다.
5.
연준 방향성은 아마도 연준회의가 시작되면 작아질 것 같고, 실적이 가장 문제인데 요번주 빅테크 주식들의 실적발표일이니칸 아마도 상승 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그 다음으로 가장 문제가 바로 우크라이나 전쟁인 것 같다. 현재 미국에서는 우크라이나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 떠나라고 말했다. 이건 미국이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바이든이 소행전쟁은 허용한다고 했기 때문에 전쟁은 일어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6.
전쟁만 없어지면 주가가 또 오를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작년에는 예측이 정말 잘 맞았는데 이제 나의 실력 바닥이 나오는 것 같다. 내가 큰 욕심없이 1월 5일날에 일부 수익을 정리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을 한다. 이렇게 후회를 해봤자 머하겠는가? 그마나 한국주식에서 메지온이 많이 안 떨어졌다. 욕심을 한번 내어서 매수를 했는 것이다. 나스닥과 S&P500이 너무나 떨어져서 어쩔 수 없이 메지온을 더 이상 매수를 못하게 되었다. 정말 아쉽다.
7.
향후 방향성에 대해 대응을 한번 생각해보아야겠다. 조금 있으면 설상여금과 보너스가 나와서 현금이 조금 생긴다. 그리고 과학기술인공제회에 담보대출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보험사에서 대출도 가능한데 이것까지 쓰는 것은 별로이고 설 상여금과 보너스, 과학기술인공제회 돈을 가지고 해결 해야될 것 같다.
이 돈은 메지온과 S&P500, 나스닥100 중에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것에 투자를 할 것이다.
잘 될지 모르겠으나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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