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PL리서치 분석을 보면 1950년부터 12월에 주식이 74.3%정도 올랐다고 한다. 확률이 엄청나다. 그러나 지금 하락을 하고 있지만 그런 데이타는 정말 무시 못하는 것을 알아야한다. 평소 4월이 가장 좋코 그 다음 11월, 그리고 12월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12월 주가는 15일 기준으로 12월 15일까지는 움직이지 않으며, 16~30일까지는 소비의 시즌이기 때문에 이때 거의 항상한다고 한다.

2.
어제 미국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와서 주가가 많이 상승하였다. 프리장에서 정말 하락과 상승을 자주하네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주가가 개 박살이 났다. 미국장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떨어졌다면 과연 우리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어제 우리나라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와서 별 영향이 없겠지 했는데 오늘 보니 역시나 방어를 하고 있다. 정말 공부를 하니 예측을 하려고 한다. 그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지속적으로 흐름을 알아야되겠다.

3.
어제 오미크론 이야기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바로 파월이 또 안 좋은 소식을 전했다는 것이다. 어제도 발언을 했는데 오늘도 발언하다니 ㅋㅋ 알아보니 어제는 상원 은행위원회였고, 오늘은 하원 금융위원회였다. 미국은 상원, 하원이 나누어져서 정치권에서 진행을 하는데 같은 말을 두번씩이나 하다니 허덜덜.

4.
그럼 요번에 있을 FOMC가 기대가 된다. 사전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보통 악재가 그 전에 반영이 되고 FOMC가 막상 시작되면 별 이슈는 없고 또 다시 상승장을 맞을 것 같다. 그럼 조각은 거의 맞춰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

향후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해보면
1) 평소 12월은 주가가 상승하였다.
2) 12월 15일까지는 주가가 변동이 없었다.
3) 12월 16일 이후에는 주가 상승이 보통 온다.
4) FOMC가 15일에 될 것인데 그 동안 악재가 지속적으로 반영이 되었고 FOMC 이후에는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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