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미국시장이 조금은 발작을 하고 있다.(feat. 은행주와 저평가주가 괜찮을 것 같다.)

1.

파월이 선임이 되고 미국주식의 기술주는 하락을 하고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S&P500와 나스닥 수치를 보니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2.

개인적인 생각은 인플레를 잡기 위해서 금리를 오른다고 해서 1)은행주가 많이 오르고 있다. 또한 유가 상승으로 2)유가관련주가 많이 오르고 있고 일단 3)저평가된 주가가 현재 오르고 있다. 많이 오른 기술주가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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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제 언제까지 영향을 받을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기술주라도 좋은 주식은 아마도 또 상승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그래서 더 많이 떨어지길 빌고 있다. 그래서 그 두 종목을 사시위해서 돈을 마련하여야 되는데 엉둥한 짓을 했다. 그건 바로 abbv를 팔고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샀다. 잘 한 짓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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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사람들은 금융주 투자에 정말로 인색하다. 나도 그렇타. 그래서 은행주는 많이 안 오른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언젠가는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쳐다도 안 봤다. 그러나 올해만 해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50%나 상승하였다. 지금 10년채 금리가 1.6인데 4까지 엄청 남았다. 그래서 은행주를 선택했다.

5.

왜 이렇게 쉬운 투자를 왜 안 했을까? 그리고 지금이 고점이 아닐까 생각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봐야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투자를 진행하였다. 잘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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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번에 디즈니에 투자를 했다고 했는데 벌써 -4%이다. 카니발도 현재 -2%이다. 사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아졌다. 그러나 돈은 없다. 환율도 높다. 내년에는 아무도 환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뷰가 많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작년에도 경험하였지만 4월달되면 배당으로 인하여 환율이 올라갔는데 과연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11/24일 록히드마틴 주가(저평가 주식)

7.

다시 한번 생각하지만 요번에 떨어지는 종목들은 많은 올랐다는 것을 기억해야된다. 저평가와 은행주, 유가관련주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변화된 시각으로 적응을 하고 경험하고 투자를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11/24일 하락한 엔비디아

11/24일 하락한 엔비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