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정말 악몽의 날이였다. 중국주식을 다 정리하고 나도 큰 수확을 거두기 위해서 엔비디아에 들어갔는데 폭망이다. 그 썰을 풀자면 금요일날에 중국주식을 다 정리하였고 월요일날에 환전을 했다. 월요일장은 분할매수를 원칙으로 반정도 엔비디아에 들어갔고 내일 그 반정도 들어갈려고 했다. 그러나 프리장에 보니 상승을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다 사지는 않고 1주를 먼저 주문을 했다. 그리고 본장에서 매수를 하기 위해서 기다렸다. 프리장에서 다 사는 것이 좋은지 정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쩌겠는가? 나의 원칙 프리장에서 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키기 어려웠지만 그래도 지켰다. 2. 11시30분까지 못 기다려서 프리장 최저점에 매수를 해놓고 잤는데 아기가 잠자는 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