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받았는지가 벌써 저번주에 있었는데 너무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이제야 배당금을 작성한다. 요즘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돈을 찾아서 스터디카페를 차릴까 생각중에 있다. 그래서 이곳저곳 스터디카페 영업사원과 이야기를 하고 대면 미팅을 좀 했다. 한 곳은 미팅을 끝났고 그리고 한 곳은 요번주에 한번 보기로 했다. 요번주 보는 곳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인데 과연 어떻게 소개를 할지 궁금하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스터디 카페를 개업할려고 하면 2억 가까이 든다. ㅜㅜㅜ 정말 비싸다. 3년동안 미국주식을 안 팔고 계속 들고 갈려고 했는데 머리가 복잡하다. 미국주식을 들고 갈지 아님 스터디 카페를 차릴지. 모르겠다. 먼저 미팅 하고 생각을 좀 해야겠다. 그럼 배당을 소개하겠다. ‘21년6월 3주차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