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이터 통신에서 미국인들의 자산관리에 가장 크게 후회하는 것이 무엇인가 소개를 하였다. 1. 비상사태가 닥쳤을 때를 대비해 목돈을 준비해 두지 않은 것(26%) 2. 지나친 신용카드 부채(18%) 여기에서 말하는 1위에 대해 정말 깊게 생각하게되었다. 코로나가 발생하자 미국직장인들은 많이들 짤렸다. 평소 저축하지 않은 미국직장인들은 생활고를 많이 경험하였을 것이다. 맞다. 앞으로 또 경제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갑자기 아파서 의료비가 발생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퇴직통보로 일 거리가 없을 수 있다. 그때마다 투자하고 있는 자산을 팔 것인가?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위기를 대비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 그 위기 속에도 우리는 투자를 생각해야된다. 경제위기가 오면 내가 투자한 자산들은 줄어들게 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