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미국주식] 신종변이 ‘오미크론’ 아직 영향성은 모른다(feat. 여태것 많이 오르긴 했지만… 영향성은 모르는데)

자칭개미 2021. 11. 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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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요일밤 미국증시가 하락을 하였다. 그날 한국주식도 많이 하락을 하였는데 그 이유를 몰랐으나 밤이 되니 그 이슈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이다. 나의 전 종목은 하락을 하였다. 저번에 화이자를 샀다고 했는데 조금 벌고 디즈니 플러스를 매수했는데 정말 최악의 선택을 한 것이다. 왜냐하면 디즈니는 계속 떨어지고 화이자를 올랐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면 떨어지는 곳에 투자를 하지 말고 오르는 종목에 투자를 해야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된다.

2.

나는 너무나  두려웠다. 그 이유가 또 다른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이기 때문이다. 나는 디즈니와 카니발, 리츠주, 원유주를 가지고 있어서 엄청나게 크게 하락을 하였다. 어찌하겠는가? 어찌할 것이 없었다. 그냥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액션을 취하고 싶었는데 할 것이 없었다. 그냥 견딜 수 밖에 없었다. 생각하고 생각한 것이 하나있다. 그건 바로 kbwy를 팔고 엔비디아를 샀다. KBWY는 거의 월 1% 배당을 받는 종목인데 아쉽게 팔았다. 플러스일때 팔면 좋았을건데 아쉽게 -1%하고 팔았다. 매월 7만원 정도 배당금을 받았는데 한달 수익금이 날아갔다. 그리고 엔비디아를 매수를 했는데 또 고점에 사서 현재 -2.58%정도이다. 우숩다.


3.

나는 또또또 실수를 했다. 프리장에서 또 매수 매도를 했는 것이다. 이걸 지키자고 매번 이야기하지만 또 무너졌다. 프리장에서 kbwy를 매도하고 최악의 주가에서 매도를 하고 조금있다가 엔비디아를 최고의 가격에서 매수를 했다. 정말 손을 자르고 싶다. 그러나 잘 한 것은 아직 모든 돈을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월요일 엔비디아가 더 떨어졌으면 좋겠다. 참 고민을 많이 했다. 디즈니와 카니발에 더 들어갈지 아님 엔비디아에 갈지. 세종목 다 좋은 종목이라서 고민을 조금 했지만 그래도 엔비다를 선택했다. 세종목을 분할 매수하는것 보다 한 종목을 선택해서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므로 또 기다리자.

악재가 나오니 채권가격이 급락하였다. 그러나 월요일 다시 회복 한 점을 봐야된다.



4.

요번 변이 바이러스는 아직 어느정도 영향을 줄지는 모른다고 한다. 참 이상하다. 그럼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 그것도 블랙프라이데이때. 미국인들은 블랙프라이데이때는 많이 논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주식장도 거래가 많이 없었다고 한다. 미국주식이 많이 오르긴 했다. 매년 10~20% 하락이 있다고 하던데 아직 2.5% 밖에 안 빠졌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빠진 건 아닌 것 같다.



5.

더 하락이 올지 모르겠으나 나는 이건 아닌 것 같다. 아직 어느정도의 영향을 주는 코로나인 줄도 모르는데 왜 이렇게 하락을 주는지. 그리고 요번 하락에 교훈을 삼아서 1) 환율이 오르고, 2) 주가가 하락에 대한 마땅한 계획이 없는 것 같다.


- 미국주식 일부를 팔아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기

* 이건 아닌 것 같다.

- 남은 돈을 추가 매수

* 공모주 청약으로 현재는 돈이 없다. 과학기술인 공제회에 돈이 있는데 이 돈은 정말 최후의 보류라서 아직은 쓰면 안된다.

- 정리 할 종목

* 정리 할 종목은 없다. 잘 알지만 샀다가 팔아다가 하면 더 손실을 보는 것을(요번 화이자로 큰 경험을 했다.)



6.

많이 생각했는데 정말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 같다. 달러지수 투자를 조금 더 공부해야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아마도 12월 10일까지 주가가 오르락내리락 할 경향이 클 것 같다. 그러나 이번 변이는 아직 영향성을 모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한국에 배당이 돌아오는데 계속 하락을 하면 현 시점에서 배당주가 더 떨어지면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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