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52년만에 최저치 실업급여 신청 건수 영향(feat. 한국은 금리를 올리고)
1.
어제 미국주가가 많이 올랐다. 프리장과 장 초반에 시장을 본 사람은 다들 알 것 같다. 프리장. & 장 초반 기술주 폭락이 지속되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도 같이 떨어지고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일제히 상승한 것이다. 이유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52년래에 최저감소 했다는 것이다.

2.
실업수당 청구건수라는 것은 일 안하는 사람에게 수는 돈인데 그 돈을 받는 사람이 줄어들어다는 것이다. 그만큼 이제 사람들이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실업급여를 받아서 생활을 했는데 이제 실업수당을 못 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제는 일하러 가야된다. 지속적으로 사람 부족관련해서 이슈가 많았는데 이제는 아마도 일하러 가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3.
나는 프리장과 장 초반에 주식이 떨어지는 역시 내 예상이 맞았어 했는데 이런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이렇게 낮게 발표 된다니 ㅋㅋㅋ 여태것 연말 산타랠리가 아마도 지속적으로 이어 질 것 같다. 이로써 올해도 산타랠리가 맞게 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그래서 탐욕과 공포지수를 한번 봤다. 며칠전에 82까지 갔는데 이제 62이다. 많이 떨어졌다. 좋은 징조이다.

4.
그러나 한국주식은 과연 어떻게 되었나?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유는 금리인상으로 인하여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테이퍼링 시작 후 금리를 올리면 이머징국가에서는 발작이 일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머징국가(한국)은 금리를 인상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아마도 앞으로도 선진국 시장(미국주식)이 좋을 수 밖에 없다.

5.
한국주식이 오를려고 하면 외국자본이 필요하다. 그 외국자본은 금리에 의해서 움직인데. 생각을 해봐라.
예) 나는 미국인이다. 달러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이 경제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하고 있다. 투자한 이유는 한국주식 시장이 성정하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미국 예적금율이 너무나 적어서 적금하는 것보다 투자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러나 갑자기 미국에서 예적금율을 높인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 기회라서 투자한 한국주식을 팔고 안정한 미국계좌를 통해서 적금이나 할란다.
그러나 한국에서 갑자기 금리를 올려서 미국 계좌와 한국 예적금율을 비교 하게된다. 그래서 고민하게 된다. 한국에 투자를 계속할까? 아님 미국으로 돌아갈까?

6.
엠투아이를 계속 팔려고 3일동안 주문을 넣었다. 제길 높게 매도가격을 걸었는지 안 팔린다. ㅜㅜ 그래서 또 마이너스이다. 제길!!! 또 기다려야된다.
